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외출 한 번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다들 공감하시죠? 특히 식당에 아기 의자가 없을 때, 좁고 불편한 의자에 불안하게 앉혀 밥 먹이랴, 혹시 떨어질까 옆에서 조마조마 지켜보랴… 정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이었어요. 저처럼 외식 공포증에 시달리는 육아 동지들을 위해, 제가 최근에 구매한 "노르디코 휴대용 부스터 유아 식탁의자"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3개월 아기도 안심! 튼튼한 고정 벨트의 안정감
3개월부터 사용 가능하다는 말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튼튼한 고정 벨트였어요.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꼼꼼하게 벨트를 채워주니, 아직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기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느낌이었죠. 식당 의자에 단단히 고정되는 것은 물론, 아이 몸에도 맞춰 조절할 수 있어서 더욱 안심이었어요. 덕분에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디자인, 언제 어디서나 OK!
기저귀 가방에 아기 짐만으로도 벅찬데, 휴대용 부스터까지 무거우면 정말 짐짝이죠. 하지만 노르디코 휴대용 부스터는 정말 가벼워서 부담이 없었어요. 접이식이라 부피도 작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니, 카페나 식당 어디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었어요. 이제 아기 의자 없는 곳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미리 챙겨간 부스터를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왠지 모르게 뿌듯함까지 느껴진답니다.
면 소재의 부드러움, 땀 많은 아기도 쾌적하게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소재를 꼼꼼하게 따져봤는데, 노르디코 부스터는 면 소재라 안심이었어요.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통기성도 좋아서 땀이 많은 우리 아기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죠. 혹시라도 음식을 흘리더라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서 관리도 용이하답니다.
아쉬운 점: 등받이 각도 조절은 안 돼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등받이 각도 조절이 안 된다는 점이에요. 아직 허리 힘이 약한 아기에게는 조금 더 눕혀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3개월 이상 아기들에게는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외출 필수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노르디코 휴대용 부스터 유아 식탁의자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아기 의자가 없는 식당에 자주 가는 분
- 휴대하기 간편한 아기 식탁의자를 찾는 분
- 안전하고 튼튼한 아기 식탁의자를 원하는 분
- 3개월 이상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 육아대디
외출이 두려웠던 저에게 자유를 선물해준 노르디코 휴대용 부스터!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